
워드프레스(워프센스)가 진짜 꿀 빠는 기회인 이유
워프센스라는 신세계
워프센스란, ‘워드프레스 + 애드센스'라는 의미로, 세계 최초로 필자가 지금 막 만든 용어다.
자랑삼아 잠깐 여담을 곁들이자면, 필자는 세계 최초로 만든 개념이 은근 많다.
대표적으로 현재 국내에 진짜 많이 알려진 ‘전세(가)율'도, 필자가 책에서 처음 언급하며, 투자 지표로 활용한 것이다.
또 하나만 더 살짝 말하자면, 온라인 쇼핑몰의 택배 박스 수 계산 알고리즘도 2003년경(그 이전인가? 암튼)에 필자가 최초로 도입했다.
또 몇 개 더, 하고 싶지만 TMI가 될 것 같아 주제에 집중하기로 하자.
혹시, 전세(가)율에 대해 최초가 맞는지 궁금한 분이 계신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된다.
몇 개월 전, 필자는 블럼프(블로그 슬럼프)와 계속 해야 하는지 극심한 회의에 빠진 적이 있었다.
아무리 글을 많이 써도, 신규 방문자가 전혀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놓치고 있는 건 없을까 싶어 고개를 돌려 다른 분야를 살펴보게 되었다.
그렇게 ‘애드센스'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애드센스는 구글의 광고 상품이다. 참고로 네이버의 광고 상품은 애드포스트다.
필자는 원래 광고 수익을 위해 블로그를 한 게 아니었다. 그저 필자라는 개인 브랜드를 홍보하며 책을 팔기 위해서 블로그를 했었다. 그렇게 2019년 4월부터 매일, 때로는 하루에 3~5포씩 열심히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썼던 것이다.
그래서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에는 관심이 없었다.
물론, 인터넷 광고 시장의 규모에 대해선 과거에 관련 사업을 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잘 알고 있었다. 필자의 주력 분야 역시, 인터넷 사업이었기에 더 잘 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투자하는 작가'가 되고부터는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인터넷 사업 분야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2020년 코로나 팬더믹이 찾아왔다. 코로나 팬더믹은 세상의 많은 흐름을 바꾸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라는 양분된 시장을, 온라인 주력 시장으로 바꿔버린 것이다. 온라인을 거의 모르던 오프라인 전문 인싸들조차, 팬더믹 때문에 밖에 나돌아다니질 못하니 하루 종일 방 안에서 인터넷만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배달업이라는 게 성행하고, 비대면 업종이 흥행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몰리면 광고도 몰린다.
온라인 광고 시장은 팬더믹 영향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더불어,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 하락, 구글의 시장 점유율 급상승이라는 변화가 더해져, ‘애드센스'는 그야말로 큰 기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 큰 기회를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거들만이 조용히 꿀을 빨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티블(티스토리 블로거)들마저 더 이상 꿀을 빨지 못하게 된 것이다.
왜?
카카오의 티스토리 광고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논란이 될 수 있는 사항이라 공개적으론 언급하지 않는다. 궁금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 링크, 필자의 이벤트 콘텐츠를 참고하면 된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통화량 증가.
온라인 시장 확대.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 감소.
티스토리의 문제들.
이러한 퍼즐들은 모여, 새로운 기회의 시장을 열게 되었다.
바로,
‘워프센스' 즉, 워드프레스와 애드센스라는 신세계의 문을 연 셈이다.
참고로, 이미 외국은 워프센스 시장이 우리나라보다 20~30년 앞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만 편하고 쉬운 플랫폼 가입형 블로그에 길들여져, 가성비 떨어지는 글쓰기를 해 왔던 셈이다.
그 결과, 워드프레스는 세계시장 점유율이 43%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우리나라의 워드프레스 사용 순위는 세계 50위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를 남긴 것이다.
아무나 하기 어렵다
워프센스라는 신세계의 문이 열렸는데, 확산 속도는 좀처럼 빠르지가 않다.
이제 겨우, 애드센스 돈맛을 본 일부 티블들만이 조금씩 새 워드프레스를 만드는 정도다.
왜 그럴까?
이게 또, 진짜 워프의 매력이다.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 네블(네이버 블로그)이나 티블(티스토리 블로그)과 같은 가입형 블로그에 길들여진 사람은, 워프와 같은 오픈 소스 형태의 CMS(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블로그는 무척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한국 사람은 거의 대부분 CMS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보면 된다.
필자 역시, 인터넷 사업이 주력 종목이기에 서버 호스팅, 웹페이지 및 프로그램 제작과 개발, PG(Payment Gateway, 결제 시스템) 등은 웬만한 사람들보다 잘 다룰 수 있었지만, 초반엔 무척 헤맸다.
그도 그럴 것이 필자의 전문은 윈도우 서버 계열인데, 워드프레스는 아파치 서버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서버의 종류가 달라서 초반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암튼,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 보고, 실제 수익화도 해 보고 운영을 해 보니.
이건 정말 웬만한 사람들이 쉽게 진입할 수 없는 분야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워드프레스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의 일만이 아니다. 2007년경부터 구글 시장을 노리기 위한 블로거들의 워드프레스 운영 시도가 끊임없이 있어왔었다. 하지만 워낙 진입장벽도 높고, 호스팅 관리도 어려운 만큼 그 시도는 얼마 안 가 무너졌던 것이다. 쉽게 그만둘 수 있었던 이유도, 안 되면 다른 대체(그때는 네블이나 티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안 되더라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어졌다. 워프로 애드센스 수익을 내던지, 아니면 애드센스 자체를 포기하던지 선택은 둘 뿐으로 좁혀진 것이다.
그렇다고 과거 높은 진입장벽이 낮아진 것도 아니다. 그러니 막상 관심만 매우 높았지 실제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은 것이다.
그리고 일부 장사꾼들은, 이런 블로거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고액(수백만 원 ~ 수천만 원)의 워프 강의를 파는가 하면, 또 일부는 워프는 필요없다며 티블로도 애드센스 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다고 꼬시고 있는데,
그런 것에 속으면 절대 안 된다.
공개적으로 밝히기엔 논란의 소지가 있으니, 나중에 이벤트 콘텐츠로 이야기할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티블로 애드센스 수익을 내는 건, 이제 거의 실현 가능성이 크게 떨어졌다.
네이버는 어차피 외부 광고 수익을 내지 못한다.
그럼,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구글 검색하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거의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맞다.
앞에서 말한 대로 티블들이 최근까지 조용히 큰 시장의 꿀을 빨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위에 랭크된 티블들을 클릭해서 잘 살펴보라. 지금까지도 글이 정기적으로 올라오는지.
아마 대부분, 잘 운영하지 않을 것이다.
향후 이 티블들의 랭크를 워프 블로거들이 전부 채우게 될 거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워프는 오픈소스로 누구나 플러그인(추가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만큼, 구글 검색 알고리즘을 위한 다양하고 발전된 최적화 도구들이 있다. 따라서 비슷한 퀄리티의 문서라면 워프 > 티블 순서로 노출된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이유들로,
워프가 진짜 꿀 빠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저기 신세계가 보이는데,
거길 갈 수 있는 진짜 방법을 아는 사람이 적다는 것.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
그런데.
그 어려운 걸 초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필자가 지금 연구하고 공부해서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는 점.
이제 그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이다.
혹시, 그거 아는가?
부동산 경매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지만, 필자 수강생분들 만큼은 실천율이 매우 높다.
다른 곳은 100명 중 1~3명이 실천할까 말까 하지만, 필자 수강생들은 실천율이 100명 중 60~70명이 넘는다.
실제로, 필자가 운영하는 10억짜리 경매비법 카페에 명도, 인테리어, 임대차 후기 게시판을 보면 3천 개가 넘는 실천 후기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 제이원